★ 최초의 부여는 북부여를 가리킨다. 북부여는 한국사에서 고조선 다음으로 등장하는 국가로 중국 문헌에는 夫餘로, 국내 문헌에는 扶餘로 표기되고 있다.
★ ① 최남선, 「兒時朝鮮(아시조선 )」, 158면.
ᄇᆞᆰ > 개발> 자만(滋蔓) > 평야 = 벌 cf. /伐, 弗火, 夫里/
② 白鳥庫吉(백조고길), 「濊貊民族の由來を述べて, 夫餘高句麗及び百濟の起源に及ぶ」, 516면.
初夫餘居于鹿山(초부여거우녹산) cf. 『자치통감』
鹿(녹) = /Man. Puhu, Mon. Pobgo/
부여 = 사슴
③ 리지린, 『고조선 연구』
有胡不與之國(유호불여지국) cf. 『산해경』
부여 = 濊(예)의 한음(漢音) ='후이'
cf. 국사편찬위원회 편, 「중국 정사 조선전」; http://db.history.go.kr/item/level.do?itemId=jo,
『한국사 데이터베이스』, 1997~1999, 주석 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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