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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설

화백

by 이촌산인 2017. 10. 15.

★ 事必與衆議사필여중의  號和白호화백  一人異則罷일인이즉파     cf. 新唐書신당서, 신라전

일이 생기면 반드시 여러 사람과 논의를 했으니, 이를 '화백'이라 한다.  한 사람이라도 의견이 달라도 의사 결정을 하지 않았다.

? () = EOTbӓg

EOTbӓg = 작은 사회집단이나 나라의 우두머리 = 백伯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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